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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의 2026년 10월 이달의 맛으로 나온 베라 몬스터크런치 쿠키가 출시 뒤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키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토핑 세 가지를 듬뿍 올린 메뉴다.
가격은 10월 12일부터 일부 조정됐고, 칼로리와 알레르기 성분, 용량별 단가까지 베라 몬스터크런치를 숫자로 정리했다.

베라 몬스터크런치, 토핑 3종이 핵심이다
몬스터크런치 쿠키는 고소한 쿠키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카라멜 아몬드, 통밀 그라함 쿠키, 브라우니 볼 세 가지 토핑을 더한 구성이다. 쿠키의 바삭함과 토핑의 쫀득함이 함께 씹히는 맛으로 소개됐다.
2026년 10월 한 달간 이달의 맛으로 운영되며, 매장마다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싱글레귤러 가격, 10월 12일부터 바뀌었다
가장 작은 싱글레귤러(115g)는 출시 초 3,900원이었는데, 10월 12일부터 4,300원으로 조정됐다. 400원이 오른 셈이다.
싱글킹(150g)은 4,700원, 더블주니어(150g)는 5,100원, 파인트(336g)는 9,800원, 가장 큰 쿼터(643g)는 18,500원이다. 용량이 커질수록 100g당 단가는 낮아지는 구조다.

싱글레귤러 기준 274kcal, 알레르기 성분도 많다
싱글레귤러(115g) 기준 칼로리는 274kcal다. 영양성분표에는 당류 23g, 단백질 5g, 포화지방 8g, 나트륨 101mg이 표시돼 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는 계란·우유·대두·밀이 포함돼 있고, 토핑에 들어간 아몬드 때문에 견과류와 글루텐도 함께 주의 대상에 오른다.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매장에서 성분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500원 더 내면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2026년 10월 한 달간은 싱글레귤러를 고르고 500원을 더 내면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가격 차이(5,100원-4,300원=800원)보다 300원 싸게 한 단계 큰 용량을 받는 구조다.
프로모션은 월별 이달의 맛 운영 기간에 맞춰 바뀌므로, 11월 이달의 맛이 새로 공개되면 몬스터크런치 쿠키 프로모션도 함께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

용량이 커질수록 100g당 가격은 낮아진다
가격을 100g 단위로 환산해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싱글레귤러(115g, 4,300원)는 100g당 약 3,739원인데, 가장 큰 쿼터(643g, 18,500원)는 100g당 약 2,877원으로 더 낮다.
혼자 소량으로 맛보려면 싱글 단위가 편하지만, 여럿이 나눠 먹을 계획이라면 단위 가격 기준으로는 큰 용량 쪽이 더 유리한 셈이다.
자주 묻는 질문
베라 몬스터크런치는 언제까지 파나요?
2026년 10월 이달의 맛으로 운영되는 메뉴라, 보통 월 단위로 다음 달 신메뉴가 나오면 판매가 종료된다. 매장별 재고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
가격은 왜 올랐나요?
공식적으로 정확한 인상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0월 12일을 기점으로 싱글레귤러 가격이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조정된 사실만 확인된다. 다른 용량의 가격 조정 여부는 별도로 공지되지 않았다.
칼로리가 얼마나 되나요?
가장 작은 싱글레귤러(115g) 기준 274kcal다. 용량이 커지는 파인트(336g)나 쿼터(643g)는 그만큼 칼로리도 늘어난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도 먹을 수 있나요?
토핑에 아몬드가 들어가 있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계란·우유·대두·밀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매장에서 성분표를 다시 확인하는 쪽이 좋다.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이란
이달의 맛은 배스킨라빈스가 매달 새로운 맛을 하나씩 선보이는 방식으로, 몬스터크런치 쿠키 이전에는 9월 이달의 맛으로 카라멜 퐁당 몬치치가 나왔다. 달콤한 밀크 카라멜과 솔티밀크 아이스크림에 카라멜 리본과 슈가 크런치를 더한 구성이었다.
매달 구성이 바뀌는 만큼, 2026년 10월 메뉴를 놓치면 같은 조합을 다시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 과거에도 이달의 맛으로 나온 메뉴가 그대로 재출시된 경우는 흔하지 않았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매장마다 재고 소진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이달의 맛은 전국 매장에 일괄 공급되지만, 매장 규모나 지역 수요에 따라 소진 속도는 차이가 난다. 월말로 갈수록 일부 매장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용량부터 먼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장 용량인 파인트나 쿼터는 매장에 보관 공간이 한정돼 있어, 대용량을 노린다면 월초에 미리 구매해 두는 쪽이 안전하다.
결국 베라 몬스터크런치를 챙기려는 손님이라면 10월 안에 방문해 500원 업그레이드 프로모션과 용량별 단가까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이달의 맛을 가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다.